육친(六親)이라는 말의 세 가지 쓰임과 가족 배당
육친은 국어사전, 점괘, 명리에서 가리키는 목록이 서로 다릅니다. 『연해자평』 육친총편의 남녀 배당표와, 이를 그대로 대입하면 어긋나는 다섯 곳을 짚었습니다.
사주팔자의 뼈대가 되는 개념을 하나씩 정리합니다. 천간·지지·오행·십성·일주·신강신약·용신처럼 사주를 읽을 때 먼저 알아야 할 용어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공개 자료와 대조해 설명합니다. 처음 오셨다면 사주팔자 구조 글부터 읽으면 흐름이 이어집니다.
육친은 국어사전, 점괘, 명리에서 가리키는 목록이 서로 다릅니다. 『연해자평』 육친총편의 남녀 배당표와, 이를 그대로 대입하면 어긋나는 다섯 곳을 짚었습니다.
지장간은 어느 책의 표인지부터 물어야 하는 개념입니다. 두 고전이 열두 지지에 적은 글자와 날수의 차이, 대백과 사례표가 따른 쪽, 정기와 투출의 뜻, 만세력의 지장간 칸을 읽는 차례를 가렸습니다.
용신은 사주의 치우침을 바로잡는 기준을 가리킵니다. 백과사전의 사례로 채우는 용신과 누르는 용신을 가르고, 억부·조후·통관·병약·쏠림의 이름이 문헌의 어느 구절에서 왔는지 짝지어 봅니다.
신강과 신약은 일간 편과 맞은편 가운데 어느 쪽이 우세한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득령·득지·득세의 구분, 고전이 강약을 단순 다수결로 다루지 않은 대목, 신강을 좋은 사주로 읽는 오독을 원문 범위에서 풀어 둡니다.
일주는 사람에게 붙는 이름이기 전에 날짜에 붙는 이름입니다. 60갑자의 여섯 순과 환갑·회갑으로 이어지는 되돌아옴, 일간·일지에 십성 이름이 붙는 방식, 일주를 둘러싼 흔한 오독 세 가지를 차례로 짚었습니다.
지지는 띠만이 아니라 시각과 달과 방위까지 맡은 열두 칸입니다. 인월이 입춘에서 열리는 까닭, 절과 중기의 구분, 자정과 정오의 정, 열두 지지의 배속표, 띠의 기원설과 십이지신상 같은 생활 흔적을 나눠 보았습니다.
갑을병정을 서열로 읽는 일상의 쓰임과 천간의 정의는 겹치면서도 다릅니다. 열 글자의 오행·음양 배속, 연간·월간·일간·시간의 자리, 두 고전이 붙인 비유, 천원이라는 말의 두 가지 쓰임을 견주었습니다.
만세력 글자 옆에 붙은 편재, 정관은 글자의 이름일까요, 일간과의 사이에 붙은 이름일까요. 오행 관계 다섯 가지에 음양 둘을 곱해 열 가지가 나오는 규칙을 따라가 봅니다.
홍범, 상생, 상극이 같은 다섯 글자를 다른 순서로 꿰는 방식과 방위·계절·색·맛 배속표의 문헌 유래, 오방색·사신도·오방신장 같은 생활 속 흔적을 정리합니다.
사주팔자는 천간 열과 지지 열둘에서 뽑은 여덟 글자를 네 기둥에 놓은 틀입니다. 기둥마다 다른 경계, 월두법과 시두법이 천간의 합에서 나왔다는 고전의 설명, 실제 날짜 하나를 여덟 글자로 바꾸는 과정을 차례로 따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