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절기에 사주의 한 해가 새로 시작된다
사주의 새해는 양력 1월 1일도 설날도 아닌 입춘입니다. 황경 315도의 눈금, 절과 중기의 구분, 열두 절과 열두 달의 대응, 천문연 화면의 세차가 연주와 어긋나는 구간을 다룹니다.
날짜와 해의 흐름에 관한 전통 풍속을 다룹니다. 손없는날·택일·삼재·입춘과 24절기·대운과 세운이 어떤 원리로 정해지는지, 음력과 절기 기준을 어디서 확인하는지 정리합니다. 길흉을 단정하기보다 풍속이 생긴 배경과 계산 방식을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사주의 새해는 양력 1월 1일도 설날도 아닌 입춘입니다. 황경 315도의 눈금, 절과 중기의 구분, 열두 절과 열두 달의 대응, 천문연 화면의 세차가 연주와 어긋나는 구간을 다룹니다.
택일은 이삿날에만 쓰이지 않았습니다. 문경 수평리의 제관 선정, 일관의 아룀, 지붕 이는 날과 구들 놓는 날, 장례 장기까지 택일이 쓰인 자리를 민속 자료로 따라갔습니다.
대운은 열 해가 한 칸, 세운은 한 해가 한 칸인 줄입니다. 대운의 순행·역행과 3일 1년 환산, 세운의 60년 주기, 대운과 세운을 겹쳐 읽는 오독 셋을 다룹니다.
손 없는 날은 사방을 돌아다니며 일을 방해한다는 귀신 ‘손’이 없는 날입니다. 손의 이름을 두고 갈리는 두 설, 음력 끝자리로 방위를 정하는 셈, 달마다 달라지는 날짜를 짚는 순서를 민속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병오년 삼재에 선 띠는 말띠가 아니라 돼지·토끼·양띠입니다. 지지를 세 글자씩 묶는 규칙으로 네 묶음의 삼재 해를 찾고, 들·누울·날삼재라는 이름과 삼재를 막던 풍속의 내력을 자료 순서대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