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이 대운·세운 표에 드는 해 짚어 보기
정관과 편관은 어떻게 갈리고, 대운과 세운 표에서 관성 글자는 어떤 차례로 찾을까요. 열 일간의 글자 표와 고전의 서술을 곁들여 두 갈래를 구분합니다.
정관과 편관은 어떻게 갈리고, 대운과 세운 표에서 관성 글자는 어떤 차례로 찾을까요. 열 일간의 글자 표와 고전의 서술을 곁들여 두 갈래를 구분합니다.
상생의 다섯 이음매 가운데 식상에서 재성으로 넘어가는 곳에 붙은 이름이 식상생재입니다. 재생관, 관인상생과 나란히 놓으면 어디까지가 이름이고 어디부터가 해석인지 보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궁합에서 서로 꺼린다고 적은 원진은 열두 띠의 66가지 짝 가운데 여섯 쌍입니다. 이름의 한자가 엇갈리는 사정과 본명원진도, 『삼명통회』의 계산에서 같은 짝이 나오는지를 차례로 맞췄습니다.
일지가 앉은 자리의 이름인 궁과 배우자를 가리키는 십성인 성이 서로 다른 기준이라는 점을 네 기둥의 궁위 배당, 남녀 명식의 배우자성, 자식성과 일지 충을 둘러싼 고전 대목의 갈림으로 나누어 적습니다.
사주의 새해는 양력 1월 1일도 설날도 아닌 입춘입니다. 황경 315도의 눈금, 절과 중기의 구분, 열두 절과 열두 달의 대응, 천문연 화면의 세차가 연주와 어긋나는 구간을 다룹니다.
택일은 이삿날에만 쓰이지 않았습니다. 문경 수평리의 제관 선정, 일관의 아룀, 지붕 이는 날과 구들 놓는 날, 장례 장기까지 택일이 쓰인 자리를 민속 자료로 따라갔습니다.
대운은 열 해가 한 칸, 세운은 한 해가 한 칸인 줄입니다. 대운의 순행·역행과 3일 1년 환산, 세운의 60년 주기, 대운과 세운을 겹쳐 읽는 오독 셋을 다룹니다.
용신은 사주의 치우침을 바로잡는 기준을 가리킵니다. 백과사전의 사례로 채우는 용신과 누르는 용신을 가르고, 억부·조후·통관·병약·쏠림의 이름이 문헌의 어느 구절에서 왔는지 짝지어 봅니다.
신강과 신약은 일간 편과 맞은편 가운데 어느 쪽이 우세한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득령·득지·득세의 구분, 고전이 강약을 단순 다수결로 다루지 않은 대목, 신강을 좋은 사주로 읽는 오독을 원문 범위에서 풀어 둡니다.
일주는 사람에게 붙는 이름이기 전에 날짜에 붙는 이름입니다. 60갑자의 여섯 순과 환갑·회갑으로 이어지는 되돌아옴, 일간·일지에 십성 이름이 붙는 방식, 일주를 둘러싼 흔한 오독 세 가지를 차례로 짚었습니다.